Stories & narration대한민국 데일리 브리핑새벽 1시 친구들과 걷던 청년이 갑자기 20m를 전력 질주한 이유

새벽 1시 친구들과 걷던 청년이 갑자기 20m를 전력 질주한 이유

Short0:59News & PoliticsPublished Oct 19, 2026, 3:00 AM · 1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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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5일 오전 1시 1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통화하며 귀가하던 20대 여성이 뒤따라온 50대 남성에게 돌로 머리를 맞는 일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파악됐습니다. "도와주세요. 저 남자 좀 잡아주세요"라는 외침을 들은 육군 21사단 66여단 소속 중사(24)는 고향 용인에서 휴가 중 친구들과 귀가하던 길이었습니다. 먼저 붙잡으려던 다른 남성이 놓친 남성을 약 20m 쫓아가 붙잡았고, 뒤에서 양팔과 몸을 감싸 제압한 채 112 신고를 부탁하고 친구들에게는 다친 여성을 보호하도록 했습니다. 남성이 욕설하며 몸을 빼려 했지만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간 놓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처음엔 붙잡은 사람을 일반 시민으로 알았다가 이후 현역 군인임을 확인했고, 경찰서장 표창장과 검거 포상금을 수여할 방침입니다. 붙잡힌 남성은 여러 전과가 있고 범행 당시 벌금 미납 등으로 수배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돼 10월 15일 송치됐습니다(혐의 단계 — 재판 전). 피해 여성은 머리에 전치 2주 타박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급한 상황을 보면 직접 맞서기보다 먼저 112에 신고해 주세요. 출처: 뉴시스·한국경제(뉴스1 인터뷰 인용)·부산일보·경기일보·아시아경제·서울경제·경기신문·매일신문(2026.10.18~19) · 굿뉴스코리아 게시물 화면 일부는 AI로 만든 재연 이미지입니다. #데일리브리핑 #용인 #휴가군인 #시민영웅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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