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8차선 도로에서 배달 기사가 멈춰 선 차들에 연신 고개 숙인 이유
Short0:58News & PoliticsPublished Oct 15, 2026, 9:00 AM · 4d ago
Views
18,204
+2 views/hour
Views / hour now
2
measured 49m ago
Peak views / hour
6
12h ago
First 24 hours
—
not tracked from upload
Engagement
4.3%
likes + comments / views
Likes
768
4.2% of views
Comments
10
0.06% of views
Est. ad revenue
—
Shorts pay from a shared pool
Checked every 3 h while the video is this age · last check 49m ago · next in 130 min. YouTube itself updates public counts with a short delay.
Avg views / day
3.7K
since upload
vs channel median
0.3×
this video's views ÷ the channel's usual
Rank in channel
#17
of 21 tracked
Views over time
5 readings
Total views Views gained per hour
Description
광주광역시의 한 왕복 8차선 도로. 보행기에 의지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할머니가 느린 걸음에 절반도 못 간 사이 보행 신호가 빨간불로 바뀌었습니다. 오도 가도 못한 채 도로 위에 선 할머니 곁으로 차들이 아슬아슬하게 비켜 지나가는 위험한 상황이 1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그때 오토바이를 세우고 비상등을 켠 배달 기사가 할머니에게 다가가, 양쪽 차들이 오지 못하게 크게 손을 흔들고 할머니를 차분히 모셔 끝까지 건너 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다려 준 운전자들에게도 연신 고개를 숙인 뒤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 모습을 본 시민이 휴대전화로 찍어 SNS에 올리면서 '청년'에게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방송 취재로 만난 기사님은 54세로,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해 30년 가까이 요리사로 일했지만 코로나로 상황이 나빠져 결국 일을 접고, 배달 일을 시작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다고 합니다. 고개를 숙인 이유를 묻자 "할머님을 위한 거긴 하지만 차주 분들은 영문도 모르고 멈추게 되는 상황이라, 당연히 그분들한테도 고마움을 표현해야 맞는 것"이라고 했고, "저뿐만 아니고 다른 분들도 똑같이 하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년 4월 14일에 있었던 일이며, 2026년 4월 방송된 내용입니다(현장 CCTV · 시민 촬영 영상 · 기사 인터뷰).
출처: 연합뉴스TV [무조건 간다](2026.04.17 방송)
영상 출처: 연합뉴스TV(현장 CCTV · 시민 촬영 영상)
#데일리브리핑 #배달기사 #횡단보도 #할머니 #광주 #보행신호
Tags
8차선광주데일리브리핑배달배달기사보행기보행신호쇼츠칭찬할머니횡단보도
Details
- Published
- Oct 15, 2026, 9:00 AM
- Length
- 0:58 (58 s)
- Format
- Short (3 min or less)
- Category
- News & Politics
- Audio language
- KO
- Quality
- HD
- Captions
- No
- Made for kids
- No
- Licensed content
- No
- Video ID
- NieOWBsBo2s
More from 대한민국 데일리 브리핑
새벽 3시 침수 어선 11명을 해경보다 먼저 구한 배의 정체7.3K views · 4h ago · +3.6K/h
고속도로 3중 추돌 현장에서 21명을 차 밖으로 이끈 사람48.9K views · 22h ago · +2.1K/h
새벽 1시 친구들과 걷던 청년이 갑자기 20m를 전력 질주한 이유4.1K views · 1d ago · +45/h
경찰 싸이카가 23km 길을 뚫어 준 구급차 안 남성의 정체179K views · 1d ago · +717/h
사탕이 목에 걸려 얼굴 파래진 아이를 뒤에서 감싸 안은 남성4.9K views · 2d ago · +45/h
문 닫은 삼겹살집에 중학생 6명이 검은 봉투 들고 다시 온 이유32.7K views · 2d ago · +141/h
혈압 20까지 떨어진 한국인 승객에게 주사를 놓은 남성의 정체186K views · 3d ago · +376/h
지구대 앞에 1000원짜리 35장 든 상자를 두고 사라진 남성62.8K views · 3d ago · +96/h
Statistics from the YouTube Data API, tracked by FameX. Views per hour, revenue and comparisons are FameX estimates.